반응형 법1 절대정의 후기..법 보다 정의가 우선되어야 한다. 일본소설 절대정의를 읽었습니다.작가인 아키요시 리카코의 이력이 특이하더군요. 명문 와세다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원에서 영화, TV제작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이 때문인지 절대정의라는 책은 한 편의 드라마 혹은 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책장도 쉽게 넘어가고 스릴감에 심장이 쫄깃해 지기도 합니다.오랜만에 어떻게 결말이 나는지 정말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가즈키, 유미코, 리호, 레이카 이 네명은 같은 여고 친구들입니다.이들 그룹에 우연히 노리코 라는 평범한 여자애가 합류를 하게 됩니다.그리고 이들은 노리코 덕분에 누명을 벗거나 성추행의 위기를 벗어나는 등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당연히 노리코는 이들에게 선망과 고마움의 대상이 됩니다.정의를 위해서 한 일이었고 정의에 우선.. 2018.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