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와대국민청원1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처음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했습니다 방금 청와대 국민청원에 난생 처음으로 청원게시판에 동의를 하고 왔습니다.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생면부지의 인간에게 칼로 살해당한 약관의 청년.무슨 원수지간도 아니고 단지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그것도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까지 다녀갔는데도 불구하고 그 악마는 칼을 휘둘러댔습니다.응급실 담당의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고 청원에 동참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악마라는 표현을 썼지만 정말 가해자는 악마더군요.인간이 어찌 같은 인간에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기사를 보고 계속해서 몸을 떨어댔습니다. 제 일의 특성상 오늘 토요일이지만 저녁까지 근무를 하고 퇴근했습니다.일터가 시외에 있어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합니다.고속도로에 나들이 나온 차들로 조금 복잡하더군요. 닐씨도 정말 좋았습니다.그러나 가여운 청년의.. 2018.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